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제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히틀러]]와 [[나치 독일|그 똘마니들]]처럼 [[최악]]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여기도 대부분 좋은 꼴은 못 본다.''' 이는 나치처럼 조직적인 학살을 저지르지는 않았어도 상당한 군국주의 국가였던 데다가 1차대전으로 온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대영제국]]이나 프랑스 식민제국은 전 세계에 독일 제국보다 훨씬 넓은 식민지를 건설하였음에도 [[빅토리아 시대]]나 [[벨 에포크]]의 상징적인 국가로서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독일 제국의 취급은 좋지 않은 편. *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가 제작한 게임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인 [[배틀필드 1]]에서 [[동맹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과 함께 [[배틀필드 1/등장 세력|등장 세력]]으로 나온다. * [[원더우먼(영화)]]에서 주요 적 세력으로 등장한다. 4년간의 전쟁으로 [[순무의 겨울|물적, 인적 자원이 바닥나]][* 작중 [[파울 폰 힌덴부르크|힌덴부르크]]가 음식도, 사람도, 탄약조차 없는데 어떻게 전쟁을 이기냐 말하는 장면이 있다.] 연합군의 [[베르사유 조약|휴전 조약]]을 받아들지 말지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상황으로 결국...[*스포일러 [[에리히 루덴도르프(DC 확장 유니버스)|루덴도르프]]와 [[닥터 포이즌(DC 확장 유니버스)|닥터 포이즌]]을 필두로 한 휴전 반대파가 힌덴부르크를 비롯한 휴전 찬성파를 숙청해버리고 전선에 대규모 독가스 공격을 감행하려다가 원더우먼에게 저지된다.] * 리얼리티 FPS 게임 시리즈인 [[베르됭(게임)]][* [[서부전선]] 배경], [[탄넨베르크(게임)]][* [[동부전선]] 배경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불가리아 왕국]]과 함께 참전.]에서도 등장한다. * [[아이언 하베스트 1920+]]의 세계관에서는 독일 제국을 모티브로 한 [[작센 제국]]이 존재한다.[* 전체적인 특징만 독일 제국에서 가져왔고, 세세한 부분은 [[바이마르 공화국]]과 초기 [[나치 독일]]에서 따온 것도 있다.] * [[북경의 55일]]이라는 영화에서 8개국 연합군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작중에서 등장인물이 [[카이저]][* 시대상 [[빌헬름 2세]]다.]를 언급하기도 한다. 독일 제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몇 안 되는 작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좀비 모드]]에서는 멋모르고 프랑스의 유적[* 근데 생긴 것은 영국의 [[스톤헨지]]와 비슷하다.]을 파헤치다가 [[십자군]] 좀비를 깨우는 바람에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를 일으켜 버렸다!''' * [[히스토리 채널]]에서 [[우주전쟁]] 시리즈의 설정을 가져와서 만든 페이크 다큐인 'The Great Martrion War'에서는 하필 화성인들의 첫 타깃이 되어서 전쟁 초기에 '''증발'''당한다. 물론 진짜로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니고, 작중 그런 표현을 쓸 정도로 작살났다. 빌헬름 2세가 우리가 이 세계의 것이 아닌 존재에게 공격 받고 있으니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할 정도[* 원래 역사에서 독일 국민에게 전쟁의 당위성을 알릴 때 쓴 연설문을 비튼 것이다.]. 이후 그대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싶었으나, 잔당 독일군과 난민들이 [[파울 폰 힌덴부르크]]의 지휘로 벨기에를 넘어서 프랑스에서[* [[슐리펜 계획]]의 패러디다.] 연합군과 합류해서 싸운다. 이후 마지막 장면에서 노획한 화성인들의 [[트라이포드]]를 배경으로 걸어오는 연합군들 중 [[슈탈헬름]]을 쓴 병사가 있는 것 보니 결국 승전국이 되어 재건될 듯 하다.[* 다만 2차 대전이 우스울 정도로 초토화된 본토와 후반부에 퍼진 전염병 때문에 전쟁 전 2제국의 형태로는....] * [[Victoria II]]에서는 독일 국가로 통일을 완료했을 때 볼 수 있다. 대부분 프로이센이 통일의 주인공이 되고 시대의 특성상 무시무시한 파워를 자랑한다. * [[Hearts of Iron IV]]에서는 Walking the Tiger DLC를 구입했다면 라인란트를 점령하는 대신에 나치 정권을 없앤 뒤, 네덜란드로 망명한 빌헬름 2세를 복위시켜 재건할 수 있다. 만약 2세의 귀국을 네덜란드에서 막거나, 비동맹주의가 아닌 민주주의 입헌군주국으로 독일을 재건하면 2세의 아들이 빌헬름 3세로 즉위한다. 빌헬름 2세가 복위하면 중부 유럽의 중립국들을 동맹으로 끌어들이고 폴란드에게서 단치히와 포젠을 양도받는 조건으로 소련으로부터의 안전보장을 대가로 동맹으로 삼으며, 서방에 대해서는 영불에게 모두 복수하거나 영국과 타협해서 프랑스를 정벌하게 된다. 2세를 건너뛴 3세 즉위[* 비동맹주의 독일제국을 만들고 1941년이 되면 복위한 빌헬름 2세가 죽고 아들이 3세로 즉위한다.]+민주주의 독일이라면 중부유럽 동맹을 결성해 소련을 주적으로 삼는다. * [[Hearts of Iron 시리즈]]의 거대모드인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 제국을 포함한 [[동맹국]]이 승리한 탓에 멸망하지 않고 게임 시작점인 1936년까지 건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 괴뢰국을 세우고 패배한 [[협상국]]의 식민지를 빼앗는 등 세계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유저나 컴퓨터의 개입에 따라 계속 번창하거나 멸망할지 여부가 갈린다. *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만든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등장하는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주인공]]이 속한 가상의 국가 [[라이덴샤프트리히]]는 독일제국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강력하게 추정이 된다. 착용하는 군복은 1차대전 후반기 독일군의 제복과 매우 흡사하고 견장은 독일군 특유의 꽈배기 견장을 채용하며 게급도 독일군의 방식처럼 마름모꼴의 핀을 꽂아서 나타낸다.[* 가령 대령은 핀 3개가 꽂혀있는 식이라든가] 착용하는 철모 역시 [[슈탈헬름]]이다. 제식 소총도 [[게베어 1898]] 계열로 보이고 장교가 [[루거 P08]]권총을 사용하는 모습도 여러번 나온다. 사실 국가 이름부터가 독일스럽다. [[분류:독일 제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